‘행복한 만큼 아파했고, 미운 만큼 사랑했던 나의 [청춘]에게’
‘여러 갈래의 기억들로 [연결]된 우리만의 성장스토리’
[Feel me]2023년,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국내외 음반 활동 및 콘서트, 예능, 드라마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세 번째 싱글 앨범 [Feel me]를 공개한다.
[Feel me]는 지난해 8월 발매된 전작 미니 앨범 AURA(아우라) 이후 국내에서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 앨범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리더 이대열이 합류해 더 큰 의미를 갖는다.
타이틀곡 ‘Feel me’는 같은 시간을 함께하며 성장해 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Post Grunge-Rock 장르의 곡으로 행복한 만큼 아파했던 ‘청춘’의 아름다움과 서로에게 ‘연결’된 관계와 위로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Ambience-Intro와 터져 나오는 하이라이트 파트의 Distortion-Guitar사운드가 매력적이며, 현실 속 멤버들의 자전적 이미지가 투영되어 더욱 진정성이 느껴진다.
두 번째 수록곡 ‘Blind Love’는 몽환적인 Synth라인과 감성적인 Funk-Guitar사운드가 어우러진 UP-Tempo 장르의 댄스곡으로, 두 눈을 가려버린 달콤한 사랑의 감정을 가사로 표현했으며, 귀를 사로잡는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마지막 세 번째 수록곡 ‘Dear’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British-POP 장르의 서사 곡으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찬란했던 청춘의 기억은 눈동자에 남아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은 TAG의 자작곡이다.
한편, 새로운 음악적 시도들도 가득한 세 번째 싱글앨범 [Feel me]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린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멤버들과 함께 성장하며 오랜 시간을 기다려 준 글로벌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활발한 소통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01. Feel me
Composed by ZigZag Note, 강명신, Sero
Lyrics by ZigZag Note, 강명신, Sero
Arranged by ZigZag Note, 강명신, Sero
02. Blind Love
Composed by KZ, 김태영, 비오(B.O.)
Lyrics by KZ, 비오(B.O.)
Arranged by KZ, 김태영
03. Dear
Composed by TAG, 채강해
Lyrics by TAG
Arranged by TAG, 채강해